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미국2

미국에서 자리잡기 - 미국에서 자주 쓰는 유용한 앱 한국이 워낙 IT발달 속도가 빠르고 사람들도 잘 적응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일상생활이 정말 편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속도가 약간 더디긴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의 본고장인 미국도 역시 많은 어플리케이션 앱을 사용해서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목적은 비슷하지만,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봤다. 물론 한국에서도 쓰이고 여기서도 많이 쓰이는 구글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앱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많이들 쓴다 생각되는 앱과 내가 많이 쓰는 앱을 주관적으로 다룬 것이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1. Yelp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어플리케이션) 옐프라고 불리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음식점, 쇼핑몰, 마사지샵, 화장품점, 심지어 박물.. 2019. 7. 20.
미국에서 자리잡기 - 자동차 구매 및 신용관리 미국, 특히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자리를 잡으려면 가장 먼저 집을 떠올리겠지만 그것 못지 않게 필수품이 바로 자동차이다. 땅덩어리가 커서 한국처럼 집 앞에 걸어가서 해결한다는 개념은 거의 없다. 동네 마트를 가더라도 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차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보면된다. 필자는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돈도 없고 단기로 머무르기 때문에 굳이 차를 구매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마트 한번 가서 장보는것도 그렇게 힘들 수가 없었다. 어찌 됐든, 미국에 올 결심을 하거나 왔다면, 당연히 차를 알아봐야 할 것이다. 차를 살때 맨 처음에 고려할 것은 중고차를 살 것이냐 아니면 새차를 살 것이냐 인데, 목돈이 들어가는 만큼 중고차를 고려하는 사람.. 2019. 6. 25.
반응형